정수연 2022.11.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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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물건을 다 사주어서 기분이 좋았겄다
한지율 2022.11.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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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다
임아윤 2022.1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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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이 잘 나누어졌다. 물건이 다 팔려서 좋았을 거 같아.
오은교 2022.1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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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건 하나도 안팔렸는데
이가람 2022.11.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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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질로 쫌만 준비했는데 다사서 2개 더만들었는데ㅜㅜ
신유나 2022.11.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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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때 친구들이 물건을 사주어서 무척 기뻤겠다!!
문단이 잘 나누어지고 그때의 느낌을 잘 쓴 것 같아~
배민호 2022.1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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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여름이라 더웠는데 지금은 또 추워 ㅠㅠㅠㅠ
홍다민 2022.11.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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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운데 끝으로 잘 나눴다.
바자회가 가장 재밌었는데 넌 뭐가 제일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