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이수아
2022.05.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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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는 콩닥콩닥 걱정했는데 애들이 먼저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던 것 같아
국민우
2022.05.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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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하연이와 논날이 아니라 하연이와 놀은 날 이란다.^-^
황지현
2022.05.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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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는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당황했었어
정수연
2022.05.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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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를 않한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임우빈
2022.05.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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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나도그런적 있어 공감된다
김진우
2022.05.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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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가 예기했을 때 그런 마음이 들었구나!
mr.jang
2022.05.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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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학년때 너를 보고 너가 나한테 쇼미더머니 11인가? 그거 나간다고 들었는데 그거 빨리 나와서 너 semi fianl까지 가는거 보고싶다 온유야 오늘 너가 육상대회나가서 이걸 말해주고 싶지만 댓글로 알려주네 육상대회에서 꼭 우승하고와!
강현명
2022.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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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될 때의 느낌을 잘 표현 한 것 같다.
박도원
2022.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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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김수인
2022.05.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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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는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잘 적응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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