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박지훈
2022.12.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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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요약한건 좋은데 도근이가 운동화를 받은일 그리고 느낀점도 부족해
서연주
2022.12.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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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이와 어떤이야기를 해는지 나왔으면 좋을것 같아
김민지
2022.12.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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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이가 뛰쳐나간 부분에 돌멩이가 있는 상자를 들고 나갔다.라고 바꾸면 좋겠다. 왜냐하면 자신이 버린 돌을 찾기 위해 차가운 바다에 들어 갔다고 했기 때문이다. 요약을 더 잘한 글이 될 것 같다.
이효린
2022.12.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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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이가 속상한 티를 안낼려고 했다 라고 말하고 그뒤로 도근이가 당당했다 라고 나오는게 부자연스러운거 같아 그리고 내용에 비해 감상이 적은거 같아 조금 보충해줘 그런덕 글은 중요한 부분 위주로 잘 간추린거 같아
이온유
2022.12.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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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이가 범고래와 혹등고래 이야기를 할때 범고래는 혹등고래 새끼를 어떻게 사냥하는지도 나왔으면 좋을거 같아
이소현
2022.12.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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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리 부족해 그리고 몇개의 돌을 던졌는지
돌은 돌인디 그 돌이 뭐길레 그 돌들을 주우러 갔는지 나오면 젛겠어
김도윤
2022.12.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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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줄에서 찬영이가 도근이를 왜 얄미웠는지 글로 써주었으면 좋겠어
김호영
2022.12.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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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이가 축구화와 편지를받고 속상한 표정을 감추고 말한것과 다른내용 은 잘간추린것같아
김지윤
2022.1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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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에 감상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운동화를 받은것을 안써서 조금 아쉬웠어
김태우
2022.12.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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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초 신기록을 세운 도근이가 말을 하며 고개를 뒤로 돌리자 물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이부분은 책 내용에서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새벽에 교통사고를 내서 그렇게 아빠에 솔직한 얘기를 들은 도근이는 아빠의 품에 안겨 울었다
이부분이 호응관계가 맞지 않은 것 같으니 고쳐 줬으면 좋겠어
박진헌
2022.12.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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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번째에서 찬영이와아이들이 떡볶이를 먹는다고 했고 도근이는 수영을 간다했는데 도근이가 아이들에게 수영가자는
내용이 나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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