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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2022.10.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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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주제별로 나누어주면 읽기 쉬울 거 같아. 글이 계속 이어져서 읽기 힘들었어.
그리고 글의 내용 중 틀린 부분이 있는데 첫 번째로 길이찬이 오선재의 그림에 오징어를 그려주었을 때 오징어다 꼴뚜기다라고 말다툼을 하지 않았어. 아무말도 안하고 4번째 꼴뚜기가 되었을 뿐이지, 그리고 구주호 학원 이야기에서 '공부 실력이 2등인 장백희'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2등이라고 하지 않았으니 그 부분은 알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특별 수업(생명 기르기)에서는 특별수업을 하는 아이들의 감정 같은 내용이 부족한 거 같고 '시간이 지난 후 모든일이 1반 아이들임을 깨달았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사건의 원인이 1반이라고 하는게 나을 거 같아), 그리고 감상에서는 왜 화가났는지 왜 속상했는지 구체적으로 쓰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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