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조현준
2022.10.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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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과 오호,평노리 말고 다른 한문에 대한게 써져있지 않아. 그리고 저번 내용을(느낌 빼고) 고친 부분도 있지만 거의 옮겨 온 것 같아. 그리고 내용을 간추린 곳에는 김경천이 나오지도 안았는데 느낌에는 김경천이 의리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니 황당했어
전석찬
2022.10.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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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 너가 쓴거맞니..?왜냐하면 저번글이랑다를게없고,엄마인제가말하면..그부분도 저번에들어가있었잔아 그리고 우리집 밤돌이는 대체누군지모르겠네그리고 서찰을전하는아이가 책내용이 18장으로 구성되었다고하는데 원래 내용을 약150쪽아니니..? 전체적으로 너가 쓴건 아닌것같아 우리가 그리고 아까말한 우리집밤돌이,갑자기 엄마의 말이 나오고 저번꺼랑다를게없어.. 그리고 이글에 나와있는 단어들도 수준이 높아 예로 서찰을전하러 전라도를 향하던 둘은 도방에"당도"합니다 이런것처럼말야 그래도 댓글을 써야니까 먼저 처음에 웅덩이 부분이 더 나와있으면하고 서찰안에 있는내용들을 찾는과정,뜻을 써주면좋겠고 가는주막들에 겪은일을 많이쒀줬으면좋겠고 천주학에관한내용 김경천을 만난내용,녹두장군에 관한내용이 아예 나와있지않은것같아 그리고 책내용이 약 15줄정도 되는데 감상이 1줄...감상이 더나와있으면했고만약 다른글을 배꼈다면, 순수 너의 지식 감상등으로 글을 채워줬으면해.
고도연
2022.10.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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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때랑 똑같아 연주야 그리고 감상도 적고 그리고 밤돌이가 뭐니? 이건 그냥 빨강색만 한거쟌니 선생님이 책가지고 가서 할라했쟌니 또 글내용이 너무 적어 또 글이 이해가 안가 연주 부모님이 쓴거 같은데 연주 니가 써야지 결론은 글내용 부족 감상 부족인거 같아 그걸 수정해줘
강민경
2022.10.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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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전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따라 저와 밤돌이도 길을 나선다고 했는데 밤돌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건 너가 쓴글이 아닌 것 같아 밤돌이라는 애가 엄마 한장만 더 읽어요 라는 말도 했고 이건 너가 쓴 글이 아닌것 같아 그래도 피드백을 쓰자면 앞에 밤돌이가 누구인지 몰라서 읽기 힘들었어
정보빜
2022.10.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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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야 너 이거 니㉮ 쓴다 아니지? 엄마의 책 도시락은 계속 된다.와엄마, 학교에서 오호 평노리 부분까지 읽었어요.”라며 가방에서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꺼내는 거예요.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왔다면서요. 무척 반가웠어요. 이 책은 두세 번쯤 읽어야 보이는 깊은 뜻이 담겨있거든요. 엄마인 제가 말하면 야박하게만 들려요. 제 말그릇은 아직 작은가 봅니다. 주인공은 여러 어른을 만나요. 솜씨 좋은 작가는, 주인공이 그 가운데서 귀하고 값진 것을 취하는 장면을 품위 있게 그려냅니다. 저의 바람은, 우리 밤돌이가 두 번째 읽기를 통해서 깊은 뜻을 헤아렸으면 합니다. 이 책은 분량이 길어요. 끝까지 소리 내어 읽기에 벅찹니다. 총 18장으로 구성되었는데 2~3장씩 나누어 읽었어요. 일일 연속극처럼 말이죠. 감질이 오른 밤돌이는 책밥도시락 추가를 외쳤어요. “엄마, 한 장만 더 읽어요.”라고 말이죠. ???? 부분???? 다 베낀거 처럼 써있어 이거 니㉮ 쓴다 아니지?? 그녀와의 지식과 감상으로 채워 줬으면 해
홍하랑
2022.10.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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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너가 쓴것이 아닌것같아 왜냐하면 이 글에 있는
옴마인 제가 들으면,엄마 한장만 더읽어요 이러한 부분은 어머님께서의 말씀이시거든그리고 내용을 보자면
옿ㅎ피노리경천매녹두 이뜻은무었인지 어떻게 찾았는지 그리고이 서찰의 끝은어떻게 됬는지 써 주었으면해
김도윤
2022.10.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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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야 어디서 복사해서 쓰지 말고 네가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읽고 줄거리를 제대로 써주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서찰의 내용을 어떻게 얻었는지 그 내용이 나와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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