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수경
2020.04.02 09:27
푸르고 싱그러운 채소의 영양분은 나눠준다니 샘이 무척 기대된다.
샘도 너의 양분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빨리 만나서 우리 모두 푸르름의 반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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