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0개
김도환
2023.10.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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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법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좋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굿굿굿
윤성준
2023.10.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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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댓글 굿굿굿
박예담
2023.10.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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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이있으면 악플을 쓴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오해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성준
2023.10.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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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담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있다면 무서워서 그나마 악플을 줄일 수 있지 라고 생각해서 작성한 의견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예린
2023.10.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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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실명제를 실행해도 세상에는 동명이인들이 많기 때문에 의식을 하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윤성준
2023.10.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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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있다면 무서워서 그나마 악플을 줄일 수 있지 라고 생각해서 작성한 의견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예린
2023.10.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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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
세상엔 동명이인이 많기 때문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알일이 없습니다
윤성준
2023.10.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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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
실명제를 도입하면 어쨋든 이름이 세상이 알려지기 때문에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임하영
2023.10.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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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들처럼 세상엔 동명이인이 많기 때문에 가해자를 쉽게 추적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세번째 근거의 자료 출처가 kbs라 했는데, kbs의 어떤 프로그램에 나온 것인지 쓰면 좋겠습니다.
윤성준
2023.10.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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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영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있다면 무서워서 그나마 악플을 줄일 수 있지 라고 생각해서 작성한 의견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스
2023.10.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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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근거의 사례는 출처가 뭐나요?.
윤성준
2023.10.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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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
뉴스보도입니다.
찬스
2023.10.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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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
구 체적으로 어느 뉴스요?
찬스
2023.10.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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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
답변 좀..
김도환
2023.10.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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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
구체적인 뉴스가 뭔지 모르겠고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설득력이 부족한 반론이다
찬스
2023.10.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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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이건 제가 타자 실수가 많아서 이해해 주세요
찬스
2023.10.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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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방송국이름 및 채널 이름이요
찬스
2023.10.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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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심지어 어느 뉴스라고 했습니다
찬스
2023.10.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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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아러한 부분에선 비방적으로 압박적이네요
찬스
2023.10.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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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너무저격적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찬스
2023.10.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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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남이 이글을 읽고 마음이 아플지를 한번 더 생각하고 헤아려 주세요.
찬스
2023.10.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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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근거의 경찰청의 자료의 출처가 뭐입니까?.
김도환
2023.10.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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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
경찰청이 출처 입니다
최희준
2023.10.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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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
어디 경찰청인가요?
찬스
2023.10.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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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링크 좀
최희준
2023.10.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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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주장인데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찬스
2023.10.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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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
그러게요
찬스
2023.10.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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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거리가 많아서 그러지 생각보다 좋은 글이네요(^_^)
김단아
2023.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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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를 도입하면 자신의 이름을 sns에 올리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성준
2023.10.1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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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아 :
SNS에 이름을 올리는게 아니라 SNS이름을 실명으로 하자 입니다. 주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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