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하나
2020.05.18 14:38
우빈아~ 제일 먼저 국어 숙제를 제출해주었구나.
꽃에서 파도라니, 곧 다가올 여름이 생각났니?^_^
우빈이의 시를 읽으니 선생님의 머릿 속에 파도가 일렁이는 것 같아.
코로나19가 어서 잠잠해져서 이번 여름에는 파도가 철썩이는 여름 바다로 놀러갈 수 있기를 바래보자.
흔한 파도를 소재로 창의적인 표현을 한 우빈이 너무 잘했어^_^
등교 개학 할때까지 건강 관리 잘 하고, 매일 출석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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