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서설아
2019.09.20 09:36
수정
삭제
나도 너처럼 소리질르고 나가고 싶어 했을거 같아 생각만해도 무섭다.ㅜㅜ
정혜인
2019.09.20 09:36
수정
삭제
부모님께는 존댓말을 써야하지 않을까?
슬기쌤
2019.09.20 09:37
수정
삭제
공포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ㅋㅋㅋㅋㅋㅋ 마침표가 있었다 없었다 하네. 고쳐쓰기 할 때 잘 찍어주세요.^^
소명
2019.09.20 09:46
수정
삭제
끄악! 정말 무서웠겠다ㅜㅜ
김가영
2019.09.20 09:50
수정
삭제
으...소름돋는다
박현수
2019.09.20 09:58
수정
삭제
엉청 무서웠겠다
최송희
2019.09.20 10:07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 나라면 울고도 남아 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