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장서준
2024.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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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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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한
2024.12.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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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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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민
2024.1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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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한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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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준
2024.12.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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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한 :
피카츄 돈까스로 진화..아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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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H은
2024.1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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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피카츄 돈까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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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민
2024.12.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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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H은 :
귀만 탐. 귀 껍질 벋겨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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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민
2024.1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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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민 :
돈까스보다 더 바삭거림 털 하나 하나가 딱딱한데 계속 만지면 아픔 진짜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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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H은
2024.12.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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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일본어 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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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이
2024.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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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두르고 있는 프라이팬에 동생이 아끼는 인형을 넣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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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민
2024.12.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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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이 :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각도가 절묘하게 맞아서 벽에 한 번 튕기고 들어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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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2024.12.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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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슬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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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준20
2024.12.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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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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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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