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길순
2020.03.25 16:02
건우야, 안녕?
선생님을 실제로 못 보고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다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이제 조금만 참으면 얼굴 볼 수 있겠다.
전주는 전통의 도시로 참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해...오늘 그 공부를 하였구나..잘 했어..
건강히 잘 지내다가 개학 날 만나자.....-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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