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주은
2021.11.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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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재밌게 잘 쓴것 같아. 나도 동생이 있어서 이런 상황 잘 이해해.
박예지
2021.11.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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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대화글을 놓어서 흥미가 있고 나도 동생이 있어서 공감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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