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이재성
2021.11.10 13:08
수정
삭제
훈수 두는 오빠라니 너의 오빠 멋있다.
이주은
2021.11.10 13:14
수정
삭제
제목의 맞게 잘쓴것 같아.
박예지
2021.11.10 15:48
수정
삭제
오빠없는 나도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윤지성
2021.11.10 18:30
수정
삭제
나는 이런 형이 있다면 대화하기도 싫을것 같아.
백영서
2021.11.10 20:41
수정
삭제
글 너무 재미있었어. 그리고 나도 너처럼 착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