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효원
2022.12.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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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듬.. 이제 엄마의 마음을 알겠다..
원소정
2022.12.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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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정말 잘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을 것 같아
김지원
2022.12.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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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옷이군!!
기예은
2022.1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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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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