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박선우
2020.11.03 12:18
수정
삭제
유성아 이불덥고가 아니고 이불을 덥고 고 군친이 싹도노가 아니고 군침이 싹도노야 그다음 글에 왜 군침이 싹도노를 왜쓰니?
김윤지
2020.11.03 12:19
수정
삭제
짜증나는거 알면서도 형아가 들어오는 건 형아가 너무했네.
그리고 마침표만 잘 찍어주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강건후
2020.11.03 12:21
수정
삭제
다였다가 요였다가 하면 어지러우니까 다나 요 중에 하나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권유성
2020.11.03 12:23
수정
삭제
강건후 :
오타
강건후
2020.11.03 12:25
수정
삭제
권유성 :
ㅇ
이름이없다있길원햇낰ㅋㅋㅋㅋ
2020.11.03 12:37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정공감
김서연
2020.11.04 15:47
수정
삭제
기분 않좋았겠다
백가원
2020.11.05 10:26
수정
삭제
미안하다한다 보다 미안하다했다가 더 자연스러울 거 같아
잔소리꾼 일구
2020.11.05 10:33
수정
삭제
네가 무슨 감정인지는 잘 알것 같아;D
근데 첫문장 띄어쓰기 해주고
앞에 언제 어디서 같은 상황설명 해주고 문장부호 잘 써주고
지금 과거형으로 작성하는 일기 형식글이니 문장호응도 잘 맞게 써주고
가운데 참내라는 부분은 빼야하고,(참내는 맞춤법도 틀렸엌ㅋㅋ)
마지막은 왜 존댓말 쓰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바꾸고
군침이 싹도노는 박선우글에만 쓰는 걸루 ㅎㅎㅎ
내가 말한 거하고 내용 조금만 추가하면 아주 좋은 글이 될거얔ㅋㅋㅋㅋ
고생해
권유성
2020.11.05 10:54
수정
삭제
잔소리꾼 일구 :
정예준 이잔소리 일군아
이수빈
2020.11.05 10:36
수정
삭제
문 잠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