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국동현
2020.11.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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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이 열린적이 있지
글씨를 쪼금만 바르게 써줘 (나도 바르개 써야ㅈ...)
이지희
2020.11.09 09:57
엄마가 오시기 전까지 혼자서 기다릴 때 얼마나 긴장되었을지..ㅠㅠ!!
문정서
2020.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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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적있어ㅠㅠㅠㅠ 진짜 심장이 쿵쾅쿵쾅
최예진
2020.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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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는 임포스터였습니다.
(남은 임포스터 :1명 )
박수빈
2020.1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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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혼자 있으면 더 예민해져ㅠㅠㅠㅠㅠ
김윤진
2020.1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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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고, 재밌게 읽었고, 그리고 글씨를 좀 바르게 써주면 좋을 것 같아.
김윤서
2020.11.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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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진~~짜 무서웠겠다...
글씨만 조금더 이쁘게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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