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임유현
2020.11.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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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로 들어 갈때 정말 무서웠겠다.나라도 너무 떨렸을 거야. 그리고 내가 봤을때는갑자기 배가 별로 아프지 않아서 그냥 TV를 보고 있었다. 에서는 문장의 호응이 잘 맞지 않는것같아.
송하늘
2020.1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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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팔뿌러졌을때 나도 엄청무서웠는데 잘참았고 글씨도 고쳐주면 좋겠고 이젠아프지 말자
김상현
2020.1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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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들어갈때 정말 무서웠겠다. 다신 아프지 말자.
최예진
2020.1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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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안타까운일이네
이지희
2020.11.09 10:09
맹장염(충수염)이었던 건가요? 수술이라니ㅠㅠㅠ 많이 아팠을 거 같아요..ㅠㅠ
김윤서
2020.11.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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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ㄷㄷㅜㅜ
나도 배 많이 아파본적이 있어서 그 느낌 알것같아..
수술실 들어갈때 진짜 무서웠겠다
글씨 조금만 고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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