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최예진
2020.11.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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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지도 않은 알람이 울렸다라 ㅋㅋ하나도 안무섭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박수빈
2020.11.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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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
나도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은걸......?
이연아
2020.1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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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
나도....
김나희
2020.11.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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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
애들 댓글이 너무 웃겨 ㅋㅋ
김윤서
2020.1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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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
ㅋㅋ나도 그래야겠다
임유현
2020.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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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예쁘다 ~~~^^
김나희
2020.11.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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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현 :
고마워
조해원
2020.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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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나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어
설유림
2020.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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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겠다
문정서
2020.1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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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아아앙(근데에 왜 아빠는 부르지않는걸까? 그거이 문제로다)
김나희
2020.11.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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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서 :
ㅋㅋ 웃기다
김윤서
2020.1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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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서 :
ㅋㅋ진짜 맞는말이긴 하냉
김윤서
2020.11.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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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무서웠겠다
그리고 선생님께 "왜 알람설정 해 놨어요?" 보다는 왜 알람설정 해 놓으셨어요?라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이지희
2020.11.13 14:38
설정하지 않은 알람이 두 번이나 울렸다니...등골이 오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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