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임채준
2020.11.09 09:42
수정
삭제
'박에서'를 '밖에서'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
그런데 무지 재미있었겠다.
김윤진
2020.11.09 09:49
수정
삭제
임채준 :
네, 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을 맞주셔서 감사하고, 그 부분을 요청하신데로 고치겠습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최예진
2020.11.09 09:47
수정
삭제
저에겐 너무 과분한 글입니다만 ~다 로 끝내다가 맨 마지막 줄에 재밌었어 로 끝내기보단 재밌었다로 끝내는게좋을듯합니다
김윤진
2020.11.09 09:52
수정
삭제
최예진 :
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끝 부분을 요청하신데로 고치도록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아
2020.11.09 09:51
수정
삭제
이러났다를 일어났다로 바꾸면 좋을껏같아.
김윤진
2020.11.09 09:56
수정
삭제
이연아 :
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요청하신 부분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어디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나희
2020.11.09 09:52
수정
삭제
떡볶이 치즈를 넣어 먹었다 보다는 떡볶이에 치즈를 넣어 먹었다 가 좋을 것 같아
김윤진
2020.11.09 10:00
수정
삭제
김나희 :
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요청하신 부분 바르게 고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서
2020.11.09 15:47
수정
삭제
"윤서네 아버지가"보단 윤서네 아버지께서가 좋을것같아!! 그리고 "나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단 나도 무얼 하고 싶었는지 정확하게 써주면 좋을것같아.
그리고 글 정말 잘 읽었어 글씨체 넘 이쁘다! 음식을 먹을 때 내는 소리를 생생하게 잘 쓴것 같아.
이지희
2020.11.13 14:41
친구의 생일파티에 놀러 갔던 일을 자세하게 기록해주었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