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인우
2019.09.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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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야그동안너를봐왔어너는이세상에서빛이나고젓곡지같아너에눈동자를보고있쓰면내심장이가만이있지못하는부분이야 너에면상을보면ㄹㅇ토나옴정수리냄새는훙분되아아아
김인우부모님
2019.09.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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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인우많이컷네 ㅎㅎ이런 글도쓰고 우리아들 변기물 마시는게 어제 같은데 이엄마는 니가자랑스럽구나 하핫 기여운우리아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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