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박소윤
2022.10.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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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 라인 타보고 싶다아~~
김예담
2022.10.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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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라인...
역시 '도전'이라는 것의 가치는 어마어마하지!! 도전은 성공의 외할머니!!
나도 집라인 타고 싶다아..내 버킷리스트가 집라인 타는 거였는데ㅠ
네 글 읽으니까 타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 으앙 집라인 타고 싶다!!
그리고 네 글 속에서 집라인을 타기 전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고 묻어나서 읽는 내내 나도 긴장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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