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율
2020.12.10 20:30
수정
삭제
엌ㅋ 나 방금 너꺼 100억보고 찹쌀이 옷 만들어보라고 했는데 여기 써있네 ㅋㅋㅋ
20번 나랑 하자 ㅋㅋㅋ 만날순 있을가? 흠.. 아무튼 지은아 너의 글 정말 잘봤어 그리고 정말 잘썼엉!
김새별
2020.12.10 21:20
수정
삭제
찹쌀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었어 나도 20번 같이하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