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김상우(이글을 쓴 사람)
2022.10.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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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김다함
2022.10.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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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했으면 제목옆에 (완성) 이라고 써주세요.
장덕산
2022.10.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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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월/ 날씨평범했다
우리는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교과서(가)에 있는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쓰라고 하셨다.
우리들은 놀랐다. 선생님은 먼저 '계획하기'를 하라고 했었다.
벌써 시간이 우리가 놀고있는데 벌서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았다.
명몇 친구들은 벌써 다 한것 같았다. 한참을 고민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였다.
바로 글을 쓰는 걸 일기 형태로 글을 쓰는것이였다. 앞길이 막막한것 같았다
선생님이 그다음에 '내용 생성하기와,내용 조직하기'인데 시간이 부족 해서 집에가서 하라고 했었는데
나는 그사실을 까먹고 놀고있었다
월요일이 되고 1교시때 선생님이 주말안에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글쓰기'를 바로 했었다.
아 맞다. 우리이미 '내용 생성하기와 내용 조직하기'를 이미했었다.
그래서 대부분 글을 다썼다. 몰론 나도 그때 다써서 놀고있다가 다시확인하는데 수정하라는 댓글이 달렸다.
그레서 내 글을 확인해 보았다. ......보고난후에 수정해서 이 글을 다시 써봤다.
(이런 내용을 쓸때 칸 수를 줄여야 됄것같아요 아니면 댓글도 보기 힘들고 내리기 힘들탠데 굳이 이렇게 할필요는 없는것 같다
이 글을 보면 느낄수 있는게 오타도 없고 칸도 딱맞아서 보기 편하잖아요. 그러니까 오타를 줄이고 칸수도 줄였으면 좋겠네요.)
김혜미
2022.10.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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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월/ 날씨 평범했다
우리는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교과서(가)에 있는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쓰라고 하셨다.
우리들은 놀랐다. 선생님은 먼저 '계획하기'를 하라고 했었다.
먼저 글감을 떠올리는 단계인데 벌써 막히는 것 같았다. 앞이 막막한 거 갔었다.
벌써 시간이 우리가 놀고 있는데 벌써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았다.
명이 몇 친구들은 벌써 다 한 것 같았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글만 나오게 수정 했으면 좋겠네요. 좀 불편합니다.
신설화
2022.10.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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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에 그레서가 그래서야 고쳐줘
이효령
2022.10.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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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중간 끝을 정확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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