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장덕산
2022.10.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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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잘 부탁한다 얘들아!!
이효령
2022.10.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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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산 :
알겟어
이효령
2022.10.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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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아 넝말잘썻어
신설화
2022.10.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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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잘했어
장덕산
2022.10.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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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화 :
그런것만 말하지 말고 피드백좀 해주면 안돼나?ㅠ
신설화
2022.10.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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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는데 다시보니까"어쩌고저쩌고하고"? 왜하는거야?
장덕산
2022.10.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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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화 :
몰?루 하고싶어서 한게 아님
김혜미
2022.10.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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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날 드디어 방 탈출 카페에 우리 학급만 가는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스쿨버스를 타고 방 탈출 카페에 갔다. 방 탈출 카페에 도착 후 선생님께서 팀을 나누라고 말씀하셨다.
"얘들아 팀을 나눠보자." 선생님의 말씀에 친구들은 하나둘씩 팀을 나누기 시작하고 팀이 다 나눠졌을 때
나랑 팀이 된 친구들은 어째서인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다 "아 이걸 어떡한담?" "그러게"
어찌어찌 팀을 나누고 방 탈출 카페의 방 안으로 들어갔다.
얘들과 단서를 열심히 찾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 힌트를 받았다 "***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를 찾아보세요"
라는 답이 나왔다. 힌트를 받고 나서 얘들끼리 이것이 맞는다고 계속 우기며 갈등이 생겨나고 있었다.
" 아니야 ***이 맞아! " " 아니야 ####이 맞아! "라며 싸웠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 ****은 이렇게 푸는 거고 또 ###은 이렇게 풀어야 돼. "
'얘들끼리 갈등했던 단서는 모두 맞는 단서였지만 그걸 모르고 갈등을 했던 것이다.'
그러자 갈등이 해소되고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풀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다 가 실패하였다
결국은 번호를 알려주시고 무사히 빠져나왔다. 다음에 또 가짜라는 말을 하며 시간이 갔다 "자 이제 돌아가자"
"***아 이거 진짜 재미있었다" "그러게 말이야" "즐거웠다"라는 얘기가 끊임없이 나와 즐거웠다는 감정을 안고 무사히 학교로 돌아갔다.
(3번 째 줄에 '선생님 말에' 말고 '말씀'이라고 고치면 좋겠네요.)
장덕산
2022.10.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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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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