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대근
2020.05.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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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미션1.(국어)
어색한 문장 : 동생이 누나에게 업었다.
올바른 문장 : 동생이 누나에게 업혔다.
어색한 문장 : 숲속에서 노루와 새가 지저귑니다.
올바른 문장 : 숲속에서 노루는 자고있고 새가 지저귑니다.
어색한 문장 : 아버지가 밥을 먹는다.
올바른 문장 : 아버지께서 진지를 드신다.
어색한 문장 : 할머니가 맛있는 떡을 주었다.
올바른 문장 : 할머니께서 맛있는 떡을 주셨다.
어색한 문장 : 나는 내일 도서관에 갔습니다.
올바른 문장 : 나는 어제 도서관에 갔습니다.
어색한 문장 : 바다가 봅니다.
올바른 문장 : 바다가 보였다.
김세현
2020.05.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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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 (국어)
어색한 문장 : 동생이 누나에게 업었다.
올바른 문장 : 동생이 누나에게 업혔다.
어색한 문장 : 아버지가 밥을 먹는다.
올바른 문장 : 아버지께서 진지를 잡수신다.
어색한 문장 : 숲속에서 노루와 새가 지저귑니다.
올바른 문장 : 숲속에서 노루가 뛰어놀고, 새가 지저귑니다.
어색한 문장 : 그림 속 개구리는 색깔과 모양이 작습니다.
올바른 문장 : 그림 속 개구리는 색깔이 초록색이고, 크기가 작습니다.
어색한 문장 : 태풍 때문에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올바른 문장 : 태풍 때문에 비가 세차게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어색한 문장 : 바다가 봅니다.
올바른 문장 : 바다가 보입니다.
어색한 문장 : 내 짝은 나보다 키와 몸무게가 더 큽니다.
올바른 문장 : 내 짝은 나보다 키가 더 크고, 몸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어색한 문장 : 나는 어제 수박을 먹을 것이다.
올바른 문장 : 나는 어제 수박을 먹었다.
배윤성
2020.05.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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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 국어
어색한 문장:동생이 누나에게 업었다.
올바른 문장:동생이 누나에게 업혔다.
어색한 문장:아버지가 밥을 먹는다.
올바른 문장:아버지께서 진지를 잡수신다.
어색한 문장:태풍 때문에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올바른 문장:태풍 때문에 비가 세차게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어색한 문장:바다를 봅니다.
올바른 문장:바다가 보입니다.
어색한 문장:내 짝은 나보다 키와 몸무게가 더 큽니다.
올바른 문장:내 짝은 나보다 키가 더 크고 몸무게가 더 무겁습니다.
김지훈
2020.05.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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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
어색한 문장:비행기는 크기와 속도가 빠릅니다.
올바른 문장:비행기는 크기가 크고 속도가 빠릅니다.
어색한 문장:아버지가 밥을 먹는다.
올바른 문장:아버지께서 진지를 드신다.
어색한 문장:그림 속 개구리는 색깔과 모양이 작습니다.
올바른 문장:그림 속 개구리는 색깔이 초록색이고 모양이 작습니다.
어색한 문장:태풍 때문에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올바른 문장:태풍 때문에 비가 세차게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어색한 문장:바다가 봅니다.
올바른 문장:바다가 보였다.
어색한 문장:내 짝은 나보다 키와 몸무게가 더 큽니다.
올바른 문장:내 짝은 나보다 키가 더 크고 몸무게가 더 큽니다.
어색한 문장:나는 어제 수박을 먹을 것이다.
올바른 문장:나는 어제 수박을 먹었다.
어색한 문장:동생이 책을 읽으신다.
올바른 문장:동생이 책을 읽는다.
박준성
2020.05.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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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문장 : 아버지가 밥을 먹는다.
올바른 문장 : 아버지께서 진지를 드십니다.
어색한 문장 : 할머니가 맛있는 떡을 주었다.
올바른 문장 : 할머니께서 맛있는 떡을 주셨습니다.
어색한 문장:바다가 봅니다.
올바른 문장:바다가 보입니다.
어색한 문장:나는 어제 수박을 먹을 것이다.
올바른 문장:나는 내일 수박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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