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7 00:55
우와~우리 윤호는 사용해 본 물건과 사용해 보지 않은 물건으로 나누어 보았군요~~^^ 삽, 모종삽, 호미도 사용해 보았군요~~^^ 조금만 더 자라면 카메라도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사실 선생님은 요즘 카메라 보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더 많이 찍는 것 같아요.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도 볼 수 있네요~~드디어 오늘이 등교수업이네요.^^ 선생님도 윤호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한편으로는 급식을 먹을 때 빼고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야 할 친구들이 걱정이 되어서 잠이 오지 않네요. 우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윤호의 등교수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윤호 부모님~늘 온라인 학습을 밀리지 않고 윤호가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부모님의 큰 사랑과 관심 덕분에 우리 윤호가 예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 동안~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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