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7 01:07
국어, 수학익힘은 조금씩 조금씩 해서 주말까지 완료하면 좋겠습니다.(이제 평일에는 일찍 자면 좋겠습니다.) 윤성이의 속도대로 학습하고, 배움이 일어나고 있을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네 아이를 돌보시면서, 학습까지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우리 윤성이~~드디어 오늘 만날 수 있겠군요. 윤성이가 학교에 오니 이제 정말 학교는 봄입니다.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그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윤성이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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