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6 01:31
도진이는 선생님이 제시해 준 자료 말고~~도진이가 경험한 봄이야기로 학습하였군요.(정말 최고에요.^^) 제대로 봄을 느낄 줄 아는 도진이네요~봄을 느끼는 순간 순간을 함께 해주시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셨을 도진이의 부모님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이렇게 따뜻한 보살핌으로 우리 도진이는 쑥쑥 자라고 있겠지요??^^ 두둥~이제 내일이면 친구들도 만날 수 있겠어요. 비록 예전처럼 자유롭게 친구들과 손잡고, 뛰어나니며 활동할 수는 없겠지만~~즐거운 마음으로 등교개학을 맞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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