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화 2020.05.21 14:03

우리 은석이는 봄에 가족과 함께 소풍을 가고 싶군요~~^^ 봄 86-87쪽을 선생님이 적어 준 대로 적지 않고, 윤석이의 생각을 적어 주었네요.(참~~잘 했어요.^^)겨울이 되어서 눈이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싶군요~~따뜻한 봄에는 나들이도 가고, 운동도 하고 싶군요~~선생님은 이번 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나들이도 못 가고 운동도 하지 못했어요. 내년 봄을 기다려 볼거랍니다. 보라색 바람개비를 만들어 보았군요?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날려 보았나요?^^ 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