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0 13:59
우리 현우는 봄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군요~~집 앞 마당의 꽃과 풀을 보면서 말이에요~~내년 봄은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주었네요. 로봇 같기도 하고요~~선생님한테 등교개학하면 이야기 해 줄 수 있을까요? 봄아 어디까지 왔니 노래를 여러 번 즐겁게 불러 보았을까요?^^ 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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