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0 13:57
우리 윤성이의 집 앞에서 봄을 느낄 수 있군요~~윤성이와 가까운 곳에서 봄을 느낄 수 있었다니~~정말 행복했겠어요. 봄아 어디까지 왔니 노랫말을 바꾸기를 잘 해주었군요. 봄이 동네에서 우리들의 집까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노랫말로 표현했군요~~노오란 개나리와 초록빛깔 쑥을 보면 봄을 느낄 수 있어요~~선생님은 4월에 캔 쑥으로 쑥개떡을 만들곤 했었는데~~올해는 하지 못했어요. 삼각형,사각형,육각형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해 보았군요~~곧은 선을 반듯 반듯하게 잘 표현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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