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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05.20 13:51
개암사에 예쁘게 핀 벚꽃을 보면 봄을 느낄 수 있지요? 선생님도 매년 벚꽃 구경을 개암사로 갔었는데, 2020년 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가지 못했어요.내년 봄에는 마스크 없이 봄을 느끼고 싶어요. 은석이도 그렇지요?^^사각형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표현했네요~~사람도 직접 그려 주었군요.^^ 은석이가 쓴 노랫말을 살펴볼까요?^^ 봄이 집 앞, 우리의 뒤까지 왔다고 표현했네요~~이렇게 가까이 있던 봄이 우리와 이제 이별할 시간이 온거 같아요~~내년 봄을 기다려 보아요. 내년에는 논에 가서 유채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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