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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05.20 13:28
색종이를 잘라서 만든 도형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었군요. 무엇을 표현했는지 알고 싶네요~~~^^ 산에 나무를 보면 봄을 느낄 수 있군요~~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가족들과 함께 산에 갔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했네요~~내년을 기약하며~아쉽지만 이렇게 조금씩 봄을 보내주어야 하나봐요.우리 호경이의 꿈은 사육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교과서에 적어 보았네요^^ EBS 방송을 집중해서 잘 시청하고 있군요.^^ 노랫말 바꾸기도 잘 해 주었어요~~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피니까요~~올해에도 행안초등학교에는 벚꽃이 활짝 예쁘게 피었었는데~~2학년 친구들과 함께 보지 못 했네요~~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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