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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05.20 13:07
두율이는 개암사, 행안초등학교, 수성당에서 봄을 느낄 수 있었군요~가족과 함께 봄을 느낀 순간들을 사진으로도 살펴보고, 붙여 주었네요.(참 잘했어요.^^)봄을 느끼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두율이네 가족이군요~~동생 아진이를 엄청 예뻐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네요.활짝 웃고 있는 두율이와 가족들에게서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봄이 제주도에서 부안까지 오고 있다고 표현한 것, 목련 꽃이 빵빠레를 닮았다고 생각한 점도 재미있네요. 선생님한테 동영상으로 노래로 불러 주어서 고마웠어요.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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