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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05.20 12:47
재미있는 도형을 이용하여 자동차를 만들었군요.소현이가 노랫말을 바꾼 것처럼 봄에는 봄나물과 민들레를 볼 수 있지요~우와~봄나물도 알고 있군요~~향긋한 봄나물을 생각만 해도 봄이 느껴지네요. 우리 소현이는 놀이터에서 봄을 느낄 수 있었군요~~꽃이 많고, 풍경이 좋다고 했네요~~풍경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선생님은 봄풍경을 떠올리면 파릇 파릇한 새싹과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가 생각이나요. 소현이와 봄 풍경을 함께 보고, 느끼고 싶었는데~~이렇게 우리의 봄은 가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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