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0 13:01
도진이네 앞마당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피어서 봄을 잘 느낄 수 있겠군요~~^^도진이는 좋아하는 음식들이 선생님 딸이 좋아하는 것과 정말 똑같네요^^우리 도진이는 나중에 하고 싶은 일도 많네요~~하고 싶은 일이 많다고 하니 흐뭇해지네요.어른이 되면 도진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할 수 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도진이가 노랫말 바꾼 것처럼 놀이공원과 동물원에 가면 봄을 느낄 수 있지요. 선생님은 매년 가던 놀이공원과 동물원을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가지 못했어요.내년 봄에는 마스크 없이 꼭 가보고 싶네요.노랫말을 보니 아카시아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여러 가지 도형을 이용해 재미있는 작품이 나왔네요~~암호에 힌트가 없다니~~아쉽네요. 등교개학하면 선생님만 살짝 알려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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