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20 12:53
집 주변의 공원이라면 매창공원일까요?^^ 우리 다솔이는 공원에 꽃이 많아서 봄을 느낄 수 있군요~~선생님은 올해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해 매창공원을 한번도 가지 못했네요. 내년 봄에는 꼭 공원에 가서 봄을 느껴 보고 싶어요.재미 있는 도형을 만들어서 다솔이가 살고 싶은 집을 표현해 보았군요~곧은 선을 반듯 반듯 잘 잘라서 표현했습니다.봄아 어디까지 왔니~노랫말을 잘 바꾸어 주었어요.봄에는 봄나물을 통해 봄을 느낄 수 있지요. 연분홍 빛이 살짝 감도는 흰색의 아름다운 벚꽃을 2학년 친구들과 함께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내년 봄에는 마스크 없이, 하하호호 웃으며 함께 벚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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