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19 12:42
봄에는 새싹이 돋고, 예쁜 꽃이 피어나지요~~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2학년 친구들과 예쁜 꽃과 파릇파릇한 새싹도 보지 못한 채 봄이 가버릴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테오처럼 동생이 생긴다면 슬픈 마음이 들것 같군요~~솔직한 마음이 표현해 주어서 고마워요.쌓기나무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쌓아 보았군요~~참 잘 했어요.오늘은 바람도 세게 부네요. 이럴 때 일 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해요~~숙제 다 했으니~~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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