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19 12:33
다솔이가 쓴 것처럼~봄이 오면 새싹과 예쁜 꽃이 피어나지요~~2학년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예쁘게 핀 벚꽃을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내년을 기약하며~~^^마음을 나타내는 말에 다솔이의 경험을 적어 주었네요. 참~잘했어요.엄마께서 빨래 개는 것도 도와드리고~정말 착한 딸이네요. 스스로 뿌듯한 마음도 든다니~~흐뭇해집니다.테오처럼 도생이 생기면 두렵고, 무서우며, 질투가 날 것 같군요~~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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