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15 06:29
1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함께 했던 추억들도 그림으로 그려보았군요~~정말 정성 들여서 쓴 편지네요~~선생님께서 편지를 받아보시면 정말 기뻐하시겠어요. 강당에 자주 가주셨던 선생님이셨군요^^ 1학년 때 두율이네 반 친구들은 정말 행복했겠네요.선생님도 우리 2학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가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두율이는 정말 잘 하는 것이 많네요^^ 실뜨기랑 브루마블은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종식 되면 친구들과 선생님께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엄마께서 칭찬의 말씀도 적어 주셨네요~~내일은 주말이니~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자유롭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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