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14 13:05
띠지에 장수탕 선녀님이 요구르트를 마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잘 표현했어요~~인물의 특징을 살려서 그림을 정말 잘그립니다.선녀 할머니 덕분에 거짓말 처럼 감기가 싹 나았군요~~어떻게 해서 감기를 나을 수 있었을지 선생님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지현이의 책띠지를 보니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오각형과 육각형을 굽은 빨대로 잘 만들어 주었어요. 동생의 꿈은 네모아저씨(선생님~네모아저씨가 누구인지 검색해 보고 알게 되었어요.^^;)처럼 종이접기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군요~~등교개학하면 형준이한테 종이접기를 배우고 싶어지네요.^^ 오늘 하루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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