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화 2020.05.13 11:00

우리 호경이는 사육사가 꿈이군요~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을 돌봐주고 관리해 주는 사육사를 꿈으로 정해보았군요~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데~~우리 호경이 역시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동물 스티커를 붙여 주었네요~~~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그림도 그려주었네요~우리 호경이에게서 배려의 미덕이 반짝 반짝 빛이 나네요~~우리 호경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육사가 꼭 될 수 있을 거에요. 호경이의 꿈을 응원합니다.칠교판을 이용해서 폭죽을 표현했군요~선생님이 알기쉽게 폭죽이라고 써주어서 고마워요.학습하고, 과제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