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11 12:31
우리 지효가 클레이로 표현한 것은 기쁘고 행복한 표정이 맞을까요? 등교개학하면 선생님께 이야기 해주도록 해요.지효는 모둠이름 정하기로 상황을 정했군요. 모둠의 이름을 수박 모둠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군요~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궁금합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스스로 개는 경험이 성공경험 키우기의 방법 중 하나라고 해요. 스스로 성취한 경험이 자기 효능감을 높여줘서 마음 건강 지키기에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도 깨끗하게 닦아서 치아 건강도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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