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8 12:47
앞니 빠진 중강새~노랫말 바꾸기에 다솔이와 다예가 등장하는 군요~~^^ 까치야~이게 몇이니? 놀이를 위해서 엄마께서 열심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카네이션 바구니 컬러링 하기 과제에도 다예 이름도 넣어주었네요~~^^ 기특해요~평소에도 부모님 말씀 잘 듣고,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사랑을 드리는 딸이지요?^^오늘은 어버이날이니,평소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지요?다솔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책임감 가지고 학습과 과제를 해결한 다솔이에게 칭찬 듬뿍 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