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8 11:58
우와~우리 두율이 떨릴텐데 소고 장단 치면서 노래도 잘 불러 주었어요. 장단 소리가 교실까지 들렸어요. 떨렸을텐데 영상도 찍었군요~~대단해요.^^ 물고기의 눈도 삼각형으로 그릴 생각을 하다니~선생님은 생각하지 못했는데~~눈을 그려 주니 훨씬 멋진 작품이 되었어요.^^ 샌드위치와 삼각김밥도 삼각형 모양이지요?우리의 생활 속에서 삼각형을 잘 찾아 주었어요.두율이는 평소에도 부모님께 사랑을 자주 표현하고 있지요~오늘은 어버이날이니 말과 행동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도록 해요~~^^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니~자유롭고, 행복하게 보내도록 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