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7 13:23
우리 호경이는 과일을 좋아하는 군요~~등교개학하면 친구들 앞에서 알맞은 크기의 목소리로 또박 또박 발표할 수 있겠지요?^^엄마표 인형을 잘근 잘글 씹고 있네요. 아기 호경이 정말 귀엽습니다.엄마께서 인형도 만들어 주셨었군요.^^저런~3살 때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군요.소방관, 기상캐스터, 멋진 무사가 된 호경이도 볼 수 있군요.레고카페에서 레고 맞추기도 해본 경험이 있군요. 우리 호경이의 성장의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말과 행동으로도 표현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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