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7 13:17
신생아 도진이, 100일 때 왕관을 쓴 도진이~세살 때는 요플레 세수를 하면서 촉감놀이를 즐겁게 하고 있네요.네살 때 언덕위 어린이집에서 코알라반에서 상추 심기를 했을 때 사용했던 푯말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네요.^^앞니가 빠진 귀여운 도진이,바이킹 타다가 기절할 뻔한 순간도 볼 수 있군요.9살 변산해수욕장의 모습~살 안빼도 귀여워요.^^ 바르고 고운말 말판놀이도 꼼꼼하게 잘 학습했네요.예사말을 높임말로 잘 바꾸어 주었어요.원이 나비, 무당벌레, 풍선 집으로 변신했네요~^^ 학습하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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