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7 12:31
우와~우리 두율이는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자기 소개를 영상으로 찍었군요. 정말 대단해요. 선생님은 카메라로 영상을 찍으면 떨려서 아무 생각이 안날 것 같은데,알맞은 크기의 목소리로 또박 또박, 카메라를 보면서 바른 자세로 말하고 있어요. 신생아 두율이가 쿨쿨 자는 모습, 엄마와 그네를 타면서 웃는 모습, 아기 아진이, 아진이의 백일 잔치상도 볼 수 있네요.두율이의 아홉살 인생(?)의 성장 흐름을 보면서 흐뭇해 집니다.학습에 몰입하여 집중력 있게 빨리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