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7 11:36
선생님 첫째 딸이랑 생일이 하루밖에 차이가 안나서, 기억하기 쉬운 다솔이의 생일이네요. 신생아 때 다솔이처럼 얼굴이 빨간 친구들이 자라면 뽀얗게 변한다는데~정말이네요.^^엄마께서 직접 만들어준 망토를 입고 크리스마스를 보냈군요~엄마께서 다솔이를 정말 정성으로 기르셨네요.예쁜 한복과 드레스도 입고 찍은 사진도 있네요.스스로 힘으로 척척 과제도 해내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다솔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다솔이의 학습 결과물을 보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좋아하는 일을 잘 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데~우리 다솔이는 많이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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