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6 12:18
꼬리 있는 동물 흉내내기를 감사하게도 엄마, 형이 함께 해주었군요.^^ 은석이는 히이잉~소리로 흉내내고, 엄마는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흉내내셔서 100점을 주었네요. 형은 연어 흉내를 냈는데 1점을 주었네요^^;그래도 함께 해준 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어요.부모님께 어린이날 선물도 받고, 정말 행복했겠네요.어린이날 노래도 불러 보았을까요? 은석이가 작성한 어린이날 헌장의 내용이 궁금하네요.(배움꾸러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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